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故구하라와 전남친 최종범과의 쌍방폭행 사건관련해서 故구하라씨가 최종범과의 성관계 동영상에 대해서 먼저 언급한 것에 대해서 집중 조명했습니다. 보통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 이러한 동영상 존재에 대해서 밝히기를 꺼려하지만 구하라씨는 직접 해당 동영상의 존재에 대해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구하라씨는 최종범과의 쌍방폭행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었는데 수사 중 구하라가 직접 해당 성관계 동영상에 대해 폭로하면서 동영상의 존재가 드러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최종범의 협박 "두 개의 동영상 보내와" "연예인 인생 끝나게 해주겠다" 당시 구하라의 이별 통보를 받고 다퉜던 전남친 최종범씨는 구하라씨에게 두 개의 영상을 보내며 협박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이 사실을 알게 된 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