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저녁 트로트 가수 진달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슨일일까요? 내용은 30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20년 전 중학생 시절 트로트 가수 진달래에게 학교 폭력을 당한 한 누리꾼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미스트롯2에 나옵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트로트가수 진달래 학폭논란 가수 진달래(본명 김은지)는 1986년 5월 15일 생으로 올해 35세입니다. 168cm키에 몸무게 48kg으로 상당히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이번 학폭논란을 제기한 글쓴이는 "20년 전 내게 학교폭력을 가했던 가해자 중 한 명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미스트롯2에 나온다"며 중학생 때 수시로 폭행을 당해온 사실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사를 똑바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