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죽었는데 무슨 상속이... 돈에 뭐.. 그래서 했겠어요??" "나는 상속분이 얼마인지도 몰라요" "더는 묻지 마세요. 나도 사연이 있어"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생모의 재산 상속의 문제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구하라의 친모가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친모는 이번 인터뷰에서 딸이 죽었는데 자신이 상속이야기를 했겠냐며 앞선 언론에서의 보도에 대해 부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구하라씨의 친모는 구하라가 어릴 때 집을 나간 이후로 연락을 끊고 따로 살았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친모는 자신도 사정이 있었다며 반박했습니다. 남편 "아내 남자 문제가 복잡해" "바람나서 가출했다는 것은 아니다. 남편이 폭력적이었다" "하라가 엄마를 원해서 먼저 연락해서 만난 것"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