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방송인 노홍철(41)이 결혼설에 휩싸였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결혼설의 상대방이 18세 연하의 24세 여성이라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노홍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번 논란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지라시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최근 노홍철이 예비 신부와 함께 서울의 예식장들을 돌아다니면서 상담을 받았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예비 신부로 언급된 여성은 1997년 생이라고 알려지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아직 노홍철 본인이 직접적으로 입을 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더 지켜봐야 할까요?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유명인사들을 상대로한 찌라시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 지라시의 내용이 사실은 경우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