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공연 중 클럽을 방문한 배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뮤지컬 배우 김준영인데요, 김준영은 '루드윅' 공연 기간 중 클럽을 방문해서 논란을 일으킨 이번 행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김준영은 클럽 방문 논란이 생기자 해당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감염 검사를 마치고 음성으로 판정되 2주 동안의 자가격리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김준영은 현재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에 청년 루드윅 역으로 출연중이었습니다. 이달 초 클럽방문 김준영은 이달 초 서울의 한 클럽에 방문했다고 알려졌는데요, 전날 새벽 SNS에 김준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되면서 클럽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보러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많은 관객들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