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신현준이 최근 매니저에 갑질을 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생방송 연예가중계를 통해 처음으로 입장을 전했습니다. 신현준의 갑질을 폭로한 전 매니저 김광섭 대표는 13년 동안 계속되는 갑질로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하며 갑질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매니저 김씨는 신현준이 매니저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했으면, 신현준 어머니의 개인적인 심부름을 하는 등 공과사 구분 없이 일을 시켰다고 폭로했습니다. 신현준은 항상 매니저들에게 불만이 많아 매니저를 자주 교체했다고 합니다. 특히 9:1의 수익 배분에도 13년 동안 수익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13년 동안 신현준과 함께 일을 했지만 순수 얻은 수익이 1억원도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현 소속사 이관용 대표는 해당 매니저는 "이미 오래전 그만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