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생활

미국 기상청 한국 날씨 확인

그알니 2020. 8. 2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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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국 기상청에서 한국 날씨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 기상청으로 알고 있는 사이트는 아큐웨더(accuweather)입니다. 아큐웨더는 스마트폰 앱으로 이미 출시가 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사용하고 있는 해외 기상청 어플입니다.

 

앱으로 출시가 되어있지만 pc나 모바일상에서 일반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스마트폰 어플을 설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미국 기상청을 검색하시면 그냥 미국 기상청이 검색되실 텐데요 미국 기상청 사이트는 미국의 지역만 날씨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한국의 날씨를 확인하실 수는 없습니다.

 

아래는 미국 기상청 사이트 주소입니다.

 

 

National Weather Service

Laura to Become a Major Hurricane; Warnings Posted Along the Northern Gulf Coast Hurricane Laura continues to rapidly strengthen and is now forecast to reach Category 4 by this afternoon over the northwest Gulf of Mexico. Laura is expected to produce a lif

www.weather.gov

자 그럼 미국의 아큐웨더 앱을 이용해서 한국의 날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pc나 스마트폰에서 아래 아큐웨더(accuweather) 링크로 접속해주세요

https://www.accuweather.com/

 

미국 기상청 아큐웨더(accuweather) 사이트는 반응형 페이지로 작업되어 있기 때문에 pc나 모바일 등 스마트 기기에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 바비가 온다고하니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고 있네요 ㅎㄷㄷ

미국 기상청 한국 날씨

아큐웨더(accuweather)는 한글로 번역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냥 우리나라 사이트를 이용하듯이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입력창에 해당 지역을 입력하고 검색하시면 바로 상세 기상 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상단에 지금, 레이더, 대기질, MINUTECAST, 시간별, 일별, 월별 등 탭메뉴를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로 기상 상태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기상청 한국 날씨

레이더 상황을 보니 지금 왜 바람이 이렇게 강하게 불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다. ㅎㄷㄷ 제 8호 태풍 바비의 이동경로가 한 눈에 보이는데요 태풍 바비가 드디어 우리나라에 상륙한 것입니다. ㅎㄷㄷㄷ 이 8호태풍 바비는 27일 새벽 그러니까 오늘 밤이 지나고 내일 아침 사이에 서울에 가장 근접해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ㄷㄷㄷ

미국 기상청 한국 날씨

웹브라우져로 이용하시는 것이 불편하다 하시면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안드로이드와 애플 버전을 구문해서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당연히 무료로 다운로드 되는 어플입니다.

 

아큐웨더 안드로이드 버전

 

AccuWeather: 날씨를 정확하게 아는 가장 확실한 방법 - Google Play 앱

AccuWeather는 오늘의 기온을 포함해 실시간 날씨 정보와 예보를 그 어떤 앱보다도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 오늘의 날씨부터 내일의 정확한 일기 예보까지. AccuWeather에서 기상 레이더를 통해 제공�

play.google.com

아큐웨더 애플(ios) 버전

 

 

‎AccuWeather 날씨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

‎실시간 날씨 정보를 가장 정확하게 제공하는 AccuWeather를 만나보세요. 언제 어디에서나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통해 오늘의 일기 예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AccuWeather의 기상 레이더 기술을 통��

apps.apple.com

미국 기상청 한국 날씨

모두 태풍 바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할만 한 글 : https://disfact.tistory.com/154

 

노르웨이 기상청 주소, 사이트 접속 방법, 한국 날씨 확인방법!!

장마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로 오늘의 날씨도 맞추지 못하는 기상청이 오보청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에는 시시각각 예보가 달라지면서 국민들의 신뢰를 모두 잃은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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