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얀마 정부와 공동으로 칼기 폭파사건의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위한 현지 협동 조사에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칼기 폭파사건은 여러 음모설이 돌고 있는데요 특히 북한의 고의적 계획된 테러라는 부분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KAL기 폭파사건에 대한 열쇠가 미얀마 정부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미얀마 정부는 신속하게 입장을 내놓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럼 대한항공 585편 폭파사건 현재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북한공작원에 의한 민간항공기 폭파사건 1987년 승객과 승무원 115명을 태우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미얀마 상공에서 추락해 탑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대구 MBC는 최근 대한항공 858기 추정 동체를 올해 미얀마 안다만 해저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KAL기 폭파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