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남의 9살 아들을 7시간 동안 여행 가방에 가둬 죽게 한 천안 40대 계모. 과거에도 아이를 가방에 가둬 학대하다 숨지게 하는 사건이 있었는데요 또 같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천안 계모 누굴까요? 천안시 서북구 백성동 아이파크 3차 아프트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자신의 동거남의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입니다. 계모는 아이를 훈육했다고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는 피해자의 부검결과가 나오지 않아 검찰에서도 바로 살인죄를 적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모는 계속해서 훈육을 하다가 죽게 된 것이고 고의적으로 죽이려고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누가봐도 그렇게 하면 죽죠... 상식적으로 아이를 그 답답한 여행가망에 가둬 둔 다는 것이 말이 되나요? 이거는 아이 부검 결과를 볼 필요도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