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최근 도를 넘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사건을 정리해보았습니다. FC루머 여자 축구단 창단 최근 오하영은 김세정, 김나영, 미나, 지효, 정화, 배우 김새론 등과 함께 여성 축구단 'FC루머'를 창단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이 도 넘은 악성글들과 희롱하는 댓글들을 개인적인 메세지로 보내왔다고 합니다. 팬들의 억측과 인신공격 특히 'FC루머'라는 동명의 남자 축구팀이 있는데 (왜 동일한 이름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음.) 해당 남자 팀과의 친목도모 또는 연애를 목적으로 여자 축구팀 'FC루머'를 만들었다는 추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친목도모하고 연애 좀 하면 어떰?) 특히 FC루머 남자팀 차은우와 회동을 가졌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