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곡을 만났다"
"아미에게 하루빨리 선보이기 위해 싱글로 먼저 발표하기로"
"Waste It On Me (feat. BTS (방탄소년단))와 같은 영어 곡"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BTS 위버스'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싱글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올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던 중 신나는 곡을 만났다"면서 "아미에게 하루빨리 선보이기 위해 싱글로 먼저 발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에 팬분들께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신곡에 대해서 "굉장히 신나고 마이크 드롭이나 피처링에 참여했던 웨이스트 잇 온 미와 같은 영어 곡"이라고 귀띔해주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월드투어가 취소된 이후 새 앨범 작업에 들어갔는데요 모든 멤버들이 직접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과정을 브이라이브를 통해서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저희에게도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했고, 이 곡을 준비하게 됐다. 저희에게도 신선한 시도이자 도전이 될 것 같다. 이 곡을 듣고 녹음하는 과정에 기분이 좋아지고 힘이 나는 느낌을 받았다.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하루빨리 함께 이 노래를 즐기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I met an exciting song"
"I will announce it as a single first to show it to Ami as soon as possible"
"English song like "Waste It On Me (feat. BTS (BTS))"
Bangtan Boys' friendly'Big Hit Entertainment' foretells a host of new digital singles through'BTS Above Bus' and official Twitter. The bulletproof Boy Scouts said, "I want to participate in class this year.
He also added that he wanted to revitalize fans during difficult times around the world with Corona 19. The BTS listened to the new song, "It's very exciting and it's an English song like "Wait It On Me," who participated in the microphone drop or feature.
BTS recently started working on a new album after the world tour was canceled, and they also shared the process of all members participating in the album work through V Live.
BTS members said, "In an unexpected situation, we needed a new breakthrough, and we prepared this song. It seems like a fresh challenge and challenge for us. I feel happy and energized in the process of listening to and recording this song. "I want to share with you. I want to enjoy this song with you as soon as poss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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