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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결혼식 연기 어쩔 수 없는 상황

그알니 2020. 8. 28.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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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인해 9월 예정이었던 결혼식을 연기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변경된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는 추후 가족들과 논의해서 결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 코로나여파로 인해 9월 5일 예정이었던 결혼식 일정을 미뤘다"고 전했습니다. 최강창민의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전해졌으며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해왔습니다. 

최강창민 결혼식 연기

최강창민은 이미 올해 6월에 결혼발표를 했던 상태였는데요 당시 9월에 결혼식 날짜를 잡은 상태였지만 최근 코로나 감염 확산이 재발생되면서 부득이하게 결혼식을 연기하게 된 것입니다.

최강창민 결혼식 연기

당시 자신의 SNS에 자필로 쓴 장문의 편지 한 장을 올리며 결혼사실을 공식발표했던 최강창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기가 좋지 않다보니 결혼식을 축소해서 진행하는 상황인데요 부디 상황이 나아져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치루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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