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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솔로 혼족들에게 조언

"나이 41세에 혼자 어떻게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이런 고민하는 사람은 너무 환영"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인 곽정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思생활'(곽정은의 사생활)을 통해서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곽정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연애, 우정, 커리어, 미래 등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힐링과 위로를 보내주고 있습니다. 특히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구가 있어야 한다고 조언해주었는데요 정말 결혼이나 연애 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나이 41세에 혼자 어떻게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곽정은은 "나이 41세에 혼자 어떻게 잘 살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라는 사연에 "이..

연예 이슈 2020.07.30

라스 아유미 "한국 비하 억울했다"

아이돌 그룹 슈가의 일본인 멤버이자 2000년대 한때 예능 방송에서 많은 활약을 통해서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유미가 오늘(29일) MBC 예능방송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아유미는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한국에 대해 비하했다는 논란으로 한국 팬들에게 배신감을 주기도 했었는데요 아유미는 그런 한국 비하 논란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이유는 한국 활동 이후 일본에서 '이토 유미'라는 일본 이름으로 연기자 활동을 하다가, 2009년 '아이코닉'이란 예명으로 다시 활동을 했습니다. 당시 신비주의 컨셉으로 활동하면서 머리를 2mm 길이로 삭발하는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한국에서 이미지와 180도 다른 모습으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아유미가 ..

연예 이슈 2020.07.30

노홍철 18세 연하 결혼설 공식입장!

예능방송인 노홍철(41)이 결혼설에 휩싸였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결혼설의 상대방이 18세 연하의 24세 여성이라는 것인데요! 이에 대해 노홍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이번 논란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는 지라시로부터 시작되었는데요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최근 노홍철이 예비 신부와 함께 서울의 예식장들을 돌아다니면서 상담을 받았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예비 신부로 언급된 여성은 1997년 생이라고 알려지면서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아직 노홍철 본인이 직접적으로 입을 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더 지켜봐야 할까요? 연예인들 뿐만 아니라 유명인사들을 상대로한 찌라시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사실인데요 이 지라시의 내용이 사실은 경우도 상..

연예 이슈 2020.07.28

김민형 아나운서 재벌 2세 열애설

SBS 김민형(27세) 아나운서의 열애 소식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재벌 2세와의 열애설이기 때문인데요, 열애 상대는 바로 호반건설 기획 대표 김대헌(32세)씨라고 합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올해 28세입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 재학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 2월 SBS를 퇴사한 박선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SBS의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의 새로운 스토리텔러로 합류하였는데요 MBC에서도 앵커를 맡기도할 정도로 외모면 외모 목소리와 발성 실력 모두 출중한 아나운서 중 한 명입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173cm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도 주목..

연예 이슈 2020.07.28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 교통사고

KBS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아나운서가 27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1.7km 부근에서 역주행을 하던 2.5톤 트럭과 정면충돌하는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박지윤 부부가 탄 차량에는 10대의 아들과 딸 4식구가 타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최동석 아나운서와 박지윤 가족은 목과 손목 등을 다쳐 고통을 호소하는 정도의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역주행 트럭운전자 최씨는 40대로 알려졌으며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상태였다고 하며 왼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술쳐마시고 역주행에 멀쩡한 남의 가정 파탄낼뻔한 이 살인자를 평생 감옥에서 썩게 했으면 좋겠네요 죽으려면 혼자 뒤지지 왜 역주행해서 남의 가정에 날벼락을 ..

연예 이슈 2020.07.28

방탄소년단 신곡 발표, 8월 21일

"신나는 곡을 만났다" "아미에게 하루빨리 선보이기 위해 싱글로 먼저 발표하기로" "Waste It On Me (feat. BTS (방탄소년단))와 같은 영어 곡"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BTS 위버스'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싱글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올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던 중 신나는 곡을 만났다"면서 "아미에게 하루빨리 선보이기 위해 싱글로 먼저 발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에 팬분들께 활력을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신곡에 대해서 "굉장히 신나고 마이크 드롭이나 피처링에 참여했던 웨이스트 잇 온 미와 같은 영어 곡"이라고 귀띔해주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월드투어가 취소된 이..

연예 이슈 2020.07.28

에토미데이트 아이돌 누구?

"걸그룹 출신, 솔로가수?" "지난번 휘성도 구매" "에토미데이트 무엇?" 지난 4월 가수 휘성이 에토미데이트 구매 후 투약으로 논란이 있었는데요 당시 휘성은 두 차례나 서울 시내 건물 화장실에서 이 에토미데이트를 투약해 쓰러진 상태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소속사는 당시 휘성이 "아버님의 작고, 지인의 연이은 사망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며 극단적인 생각과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휘성에게 에토미데이트를 판매한 사람은 약사법 위반으로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지난달 대마초와 전신마취 유도제 '에토미데이트'를 처방 없이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을 수사중에 아이돌 그룹 출신 A씨가 연루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돌 그룹 출신 A씨 "구매를 알아 ..

연예 이슈 2020.07.27

여은파 화사 복장 인종차별 논란 이유

나혼자 산다 여은파 라이브 방송에서 나온 화사의 복장이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나혼자 산다 제작진은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라이브 방송 이후 화사의 복장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불편함을 느꼈다는 시청자들의 메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화사의 복장이 "나이지리아 전통의상이라며 이를 희화했고 인종차별"이라는 항의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화사 의상 여은파 화사 의상 화사가 입은 의상이 논란이 되었다. 여은파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나혼자 산다 측은 댓글을 통해 해명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화사의 여은파 복장이 어땠길래 그랬을까요? 먼저 여은파 화사의 복장은 머리에 두건을 쓰고 화려한 색감의 복장인데요 이게 나이지리아 전통의상이라는 시청자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럼 나이지리아 전통의상은 어떻게 생..

연예 이슈 2020.07.26

구하라 친모 인터뷰(상속 재산 기부하겠다. 양육비 소송비 빼고...)

"딸이 죽었는데 무슨 상속이... 돈에 뭐.. 그래서 했겠어요??" "나는 상속분이 얼마인지도 몰라요" "더는 묻지 마세요. 나도 사연이 있어"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생모의 재산 상속의 문제로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구하라의 친모가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친모는 이번 인터뷰에서 딸이 죽었는데 자신이 상속이야기를 했겠냐며 앞선 언론에서의 보도에 대해 부정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구하라씨의 친모는 구하라가 어릴 때 집을 나간 이후로 연락을 끊고 따로 살았다고 알려졌는데요 이에 대해 친모는 자신도 사정이 있었다며 반박했습니다. 남편 "아내 남자 문제가 복잡해" "바람나서 가출했다는 것은 아니다. 남편이 폭력적이었다" "하라가 엄마를 원해서 먼저 연락해서 만난 것" 구..

연예 이슈 2020.07.24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구속 영장실질심사

사설 구급차와 고의로 접촉사고를 내고 응급환자의 응급실 이송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1세 택시기사 최모씨가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24일 법원에 나타났습니다. "사망하면 내가 책임진다" "어떻게 책임 질 거냐?"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네..." 택시 운전자 최 씨는 특히 환자가 사망하면 책임진다는 말로 구급차를 10분 넘게 막아 세웠는데요 현장에 도착한 취재진이 "사망한 것에 대해서 책임진다고 했는데 어떻게 책임지겠느냐?"고 묻자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며 모르쇠로 일관하며 취재진을 밀치며 급하게 법원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또 유족에게 하고 싶은 말 있느냐는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뭘"이라는 말만 할 뿐이었습니다. 또 고의 사고 혐의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는데요 유일하게 목소리를..

사회 이슈 2020.07.24